[가능하면 1일 1시] 하얀 빛
짠하게, 또 찬란하게
by
임재건
Feb 26. 2020
바다서 보면 소금이라 부르고
하늘서 보면 별이라고 부른다.
소금,
혹은 별이라고 부르는 저 하얀 빛이
이 가슴에도 있다.
부패하지 않게
무너지지 않게
살게 하는 저 하얀 빛이
내 가슴에
짠하게,
또 찬란하게
- 하얀 빛
#20.01.22
#가능하면 1일 1시
#짠하게, 또 찬란하게
작가의 말
: 살자, 짠해도 찬란해도
keyword
시
감성
삶
매거진의 이전글
[가능하면 1일 1시] 냉이
[가능하면 1일 1시] 겨울과 봄 사이3
매거진의 다음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