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첫 달
올해도 만만치 않겠다.
by
임재건
Mar 7. 2020
벌써 한 달인 건지
이제 한 달인 건지
해 바뀌고
달력 한 장 넘기는 사이
일이 많다.
기왕 난 일이라면
기쁜 일이면 좋겠으나
모두
고약한 일뿐이라
첫날 했던 각오가
그새 흐리고
바라던 많은 일이
다시 사는 일로 귀결되니
이번에도 만만치 않겠다.
- 첫 달
#20.02.01
#가능하면 1일 1시
#올해도 만만치 않겠다.
작가의 말
: 하루하루 고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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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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