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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하면 1일 1시
[가능하면 1일 1시] 겨울과 봄 사이2
맑았으면 좋겠다.
by
임재건
Mar 19. 2020
오는 비를
겨울비라 부를까
봄비라 부를까
비 다 그치도록 고르다가
끝내 정하지 못하고
내일은 고민 않게 맑았으면 좋겠다,
바라보는 저녁녘
- 겨울과 봄 사이2
#20.02.13
#가능하면 1일 1시
#맑았으면 좋겠다.
작가의 말
: 오늘도 날이 궂은데
우산을 들까 말까 고민 않게
맑았으면 좋겠다.
keyword
시
봄
겨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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