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굳은살

길이라고 오르내린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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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 내준 탓에
산등성이
박인 굳은살이 몇 줄이고
나는 그걸 길이라고 걸었다.

나 자란 당신 등에
같은 모양
길이 있다.

- 굳은살

#20.04.19
#가능하면 1일 1시
#길이라고 오르내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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