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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하면 1일 1시
[가능하면 1일 1시] 마른 글
덕분에 피네.
by
임재건
Apr 29. 2020
하루를 마치고
남은 힘으로 뜀박질을 하고
그래도 남은 힘으로
글을 몇 자 적는다.
죽을둥살둥
짜내듯 적은 글이라 물기 없는 글이
촉촉이 젖는 것은 당신 덕이고
내 마른 글은
당신을 만나
피네.
- 마른 글
#20.04.29
#가능하면 1일 1시
#덕분에 피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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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
글
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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