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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하면 1일 1시
[가능하면 1일 1시] 봄꽃우산
그런 마음이라 고울 수밖에 없겠다.
by
임재건
May 1. 2020
비가 온다.
우산 없이 선 것들이
나무 아래 모인다.
나무가 젖는다고
꽃을 펼쳐 덮으니
펼친 꽃이 곱다.
고맙다.
- 봄꽃우산
#20.03.27
#가능하면 1일 1시
#그런 마음이라 고울 수밖에 없겠다.
작가의 말
: 꽃 아래 나란해라.
keyword
시
봄
꽃
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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