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고독의 크기

혼자서는 아무래도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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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라
큰 집이 필요했다.

꽃 옆서는 돗자리만큼
사람 속에서는
두 발 디딜 만큼이면 되었다.

- 고독의 크기

#20.03.30
#가능하면 1일 1시
#혼자서는 아무래도


작가의 말
: 혼자서는 아무래도 큰 고독이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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