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runch

You can make anything
by writing

C.S.Lewis

by 임재건 Jun 17. 2020

[가능하면 1일 1시] 가성비 좋은 식탁

식사마저 쉽고 빠르게


혼자
끼니를 챙기니
앉아서 하던 식사를
서서한다.

차리고
정리하는 것 없이
해치우듯

이편이 가성비가 좋다.

쉽고
빠르다.

- 가성비 좋은 식사

#20.05.13
#가능하면 1일 1시
#식사마저 쉽고 빠르게


작가의 말
: 해치우듯 넘기는 식사

매거진의 이전글 [가능하면 1일 1시] 마실
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. IE chrome safar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