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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?
by
임재건
Jul 03. 2020
[가능하면 1일 1시] 짝사랑4
한 번은 맞아야 할 일
문 뒤로 숨은 나의 사랑은
문을 열고 나오는 너와 같은 곳을 보아도
한 번을 맞지 않아
짝사랑
- 짝사랑4
#20.05.29
#가능하면 1일 1시
#한 번은 맞아야 할 일
작가의 말
: 사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마지막 회에서 정원이가 겨울이 누워있는 응급실을 서성이길래 적었던 글 :)
keyword
시
짝사랑
사랑
임재건
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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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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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안녕'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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