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클로버2
꼭 붙어 앉았다.
by
임재건
Jul 26. 2020
석 장은
각별하니 넉 장을
행운이라 하고
넉 장은
수수하니 석 장을
행복이라 한다.
가진 잎
석 장이든 넉 장이든
꼭 붙어서
석 장처럼
넉 장처럼
같이 앉았다.
- 클로버2
#20.6.21
#가능하면 1일 1시
#꼭 붙어 앉았다.
작가의 말
: 가림없이 행복으로 행운으로 같이 앉았다.
keyword
시
행복
행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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