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창에 그린 밤

주황색 별들이 손까지 닿네.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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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내리는 사이로
별 그리는 밤

젖은 창에
주황색 가로등 불을 빌려
새로 밤 하니

이 밤은
별이 손까지 닿네.

- 창에 그린 밤

#20.08.13
#가능하면 1일 1시
#주황색 별들이 손까지 닿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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