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1초와 2초 사이

너와 함께인 시간을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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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눈에 들었다.


네가 눈에 든 그 찰나가

멋대로 쪼개졌다.


1초 남짓

그 시간이, 그 찰나가

수없이 나뉘어 80년이었다.


절로 웃음이 났다.


- 1초와 2초 사이


#17.01.19

#가능하면 1일 1시

#너와 함께인 시간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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