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가을밤3
맡길 곳 없는 설움
by
임재건
Oct 18. 2020
가을밤이
더는 나를 위해 울어주지 않으니
이제 설움은
오롯이 내 몫이다.
맡길 곳 없는 설움 앞
나는 누구를 위해 울어본 일 있던가.
오직
나는 나를 위해
울었구나.
- 가을밤3
#20.10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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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맡길 곳 없는 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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