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은행나무 가로수
보채지 마라, 가을 어디 안 간다.
by
임재건
Oct 26. 2020
하늘이 높자
이 마음 진즉 울긋불긋하여
가을이다,
가을이야, 부를 때
가을 어디 안 간다,
실렁실렁
보채는 바람에도
잎자락 매만지는
은행 가로수
- 은행나무 가로수
#20.09.21
#가능하면 1일 1시
#보채지 마라, 가을 어디 안 간다.
작가의 말
: 가을이 한창입니다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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