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국화 옆에서

그 옆에 나도 볼 부비고 서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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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진 바람에도
피어야지,
볼 부비고 서면

노오란 그 옆에서
나도

- 국화 옆에서

#20.10.24
#가능하면 1일 1시
#그 옆에 나도 볼 부비고 서


작가의 말
: 날이 차도 곱게 피어야지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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