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그립다는 말 대신
나는 부르지 마오.
by
임재건
Dec 20. 2020
그립다, 하지 마십시오.
꽃도
잎도
이제야 다 졌습니다.
그립다는 말로
꽃을 부르고
잎을 부르지 마십시오.
나는 이제
그립다는 말 대신
사랑한단 말에 피고 싶습니다.
- 그립다는 말 대신
#20.11.15
#가능하면 1일 1시
#나는 부르지 마오.
작가의 말
: 그립다는 말로 불러 세우지 마오.
keyword
사랑
그리움
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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