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잔설2

여기도 빈 곳이다.

by 임재건


내 그림자도 본떠다오.

여기도 빈 곳이다.

이 속도
소복이 채워다오.

- 잔설2

#21.01.06
#가능하면 1일 1시
#여기도 빈 곳이다.


작가의 말
: 내 빈 속도 채워다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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