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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하면 1일 1시
[가능하면 1일 1시] 폐지 줍는 노인4
썰매 대신 리어카를 끈다.
by
임재건
Feb 14. 2021
빨간 코
루돌프는 어딘가.
찬바람에
두 뺨 대신 붉힌 채
백발의 노인은
상자가 가득 실린 리어카를
혼자서 민다.
- 폐지 줍는 노인4
#21.01.10
#가능하면 1일 1시
#썰매 대신 리어카를 끈다.
작가의 말
: 혼자 미는 고단한 삶
keyword
시
삶
노인
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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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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