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가슴 한 켠2

데워두자.

by 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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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, 어떻게, 누가

가슴에 박힐지 모를 일이다.


언제, 어떻게

찾을 사람 위해

빈 가슴 데워두자.


그저 지나는 사람이라도

차다 그 사람 느끼지 않게

가슴 데워 자릴 준비하자.


어느 날에

먼 길 왔을 그를 위해

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주자.


- 가슴 한 켠2


#17.01.06

#가능하면 1일 1시

#데워두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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