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발렌타인3

다 네 것이다.

by 임재건


네 입 속이라야 달지.

내 입 속이라면 쓰다.

그러니
네가 다 가져가.

더 내놓으라면
얼마든 내놓을 수 있으니
남김없이 가져가, 이 맘

- 발렌타인3

#21.02.14
#가능하면 1일 1시
#다 네 것이다.


작가의 말
: 다 가져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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