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꽃5

꽃처럼 봐주시기만 해.

by 임재건

당신이 봄이 아니라도 좋아.

그저 당신이
나를 꽃이라고 부른다면

당신을 향해
꽃잎이 발에 채이도록
넘치게 필 수 있어.

당신이 무어라도
나는

- 꽃5

#21.03.30
#가능하면 1일 1시
#꽃처럼 봐주시기만 해.

keyword
매거진의 이전글[가능하면 1일 1시] 커피의 맛