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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하면 1일 1시
[가능하면 1일 1시] 꽃 소식
찻잔에 피는 노란 추억
by
임재건
Apr 4. 2021
연꽃방죽 옆서
보이차를 데운다.
차를 내주신 사장님은
오래된 친구와 닮았다.
무소식이 희소식이라니
잘 지내겠거니
라디오 뉴스서도
남쪽은 벌써 산수유가 노랗다,
꽃 소식만 전한다.
찻잔에 보이차가
제법 노랗다.
- 꽃 소식
#21.02.28
#가능하면 1일 1시
#찻잔에 피는 노란 추억
작가의 말
: 잘 지낼테지
keyword
산수유
보이차
시
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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