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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하면 1일 1시
[가능하면 1일 1시] 새치
봄이 점점 늦겠다.
by
임재건
Apr 11. 2021
겨우내 자란 머리칼이라
군데군데
흰가.
볕이 채 못 들었는지
여직
눈 남았다.
나무는 봄이라고
가지가지 꽃망울 맺는데
남은 눈을 인 나는
봄이 점점 더디다.
- 새치
#21.03.07
#가능하면 1일 1시
#봄이 점점 늦겠다.
작가의 말
: 희끗희끗 남은
keyword
새치
시
감성
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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