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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하면 1일 1시
[가능하면 1일 1시] 임 사장님
꾸역꾸역 잘 버텼다.
by
임재건
May 2. 2021
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더니
동생이 제 이름으로 낸 가게가
그새 1년이다.
넙데데한 얼굴만
엄마 닮은 줄 알았는데
손맛도 제법인지
1년 새
가게 출입문 손잡이가
제법 닳았고
어서 오세요,
또 오세요, 웃느라
낯은 문보다
조금 더 닳았다.
- 임 사장님
#21.03.28
#가능하면 1일 1시
#꾸역꾸역 잘 버텼다.
작가의 말
: 고생이 많다.
keyword
시
동생
감성
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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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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