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6년의 감상

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.

by 임재건

전에는
글 몇이
사람 하나 못하더니

이제는
글 하나면
사람 서넛쯤 된다.

꼬박 여섯 해를
써내리니

이제야 글이
남지 않는구나.

갈수록
좋다.

- 6년의 감상

#21.05.07
#가능하면 1일 1시
#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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