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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하면 1일 1시
[가능하면 1일 1시] 2차 봄판
이번엔 파릇파릇 잎에
by
임재건
May 19. 2021
꽃에
잔뜩 취했던 탓에
봄비가 쓴가.
비 젖으니
뻘건
짬뽕 생각이 나네.
매큼하니
땀 좀 쏟으면
봄 좀 깰까.
아,
파릇파릇
술병 같은 잎이여.
- 2차 봄판
#21.04.13
#가능하면 1일 1시
#이번엔 파릇파릇 잎에
작가의 말
: 봄 깨기가 만만치 않다.
keyword
봄
시
감성
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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