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
brunch
매거진
가능하면 1일 1시
[가능하면 1일 1시] 여름 볕
고개 푹 숙인 채
by
임재건
Jul 31. 2021
여름 볕은
그 시절
호랑이 선생님
눈 맞추면
괜히
불호령 칠까
빳빳하던 고개
푹
숙인 채로
슬금슬금 구석에서
구석으로만
- 여름 볕
#21.07.31
#가능하면 1일 1시
#고개 푹 숙인 채
keyword
여름
시
감성
11
댓글
댓글
0
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.
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!
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!
임재건
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
직업
출간작가
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
저자
'안녕'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
팔로워
598
제안하기
팔로우
매거진의 이전글
[가능하면 1일 1시] 오래된 말
[가능하면 1일 1시] 16일의 달
매거진의 다음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