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
brunch
매거진
가능하면 1일 1시
[가능하면 1일 1시] 해 모양, 달 모양
동글동글
by
임재건
Aug 8. 2021
비가 길다, 시던
어머니는
낮에는
해 그리워
숭덩숭덩 김치 썰어
전 부치시고
밤에는
달 그리워
서걱서걱 감자 썰어
전 부치시니
동글동글 내 배는
낮에 보면 해 모양
밤에 보면 달 모양
- 해 모양, 달 모양
#21.07.04
#가능하면 1일 1시
#동글동글
작가의 말
: 동글게 지나는 하루
keyword
어머니
비
시
5
댓글
댓글
0
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.
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!
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!
임재건
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
직업
출간작가
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
저자
'안녕'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
팔로워
598
제안하기
팔로우
매거진의 이전글
[가능하면 1일 1시] 행복한 오늘
[가능하면 1일 1시] 맛있는 콩국수
매거진의 다음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