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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하면 1일 1시
[가능하면 1일 1시] 우리 이야기
너도 나도
by
임재건
Nov 9. 2021
종일
네 곁에 붙었느라
아무 일도 못했다.
미뤄둔 청소도 하고
널어둔 빨래도 갤랬는데
아무 일도 못했다.
하루가 이틀이면 얼마나 좋을까,
바라기도 했으나
하루가 이틀이라도
내리 붙었느라
하나도 못했겠다.
너랑은
- 우리 이야기
#21.10.05
#가능하면 1일 1시
#너도 나도
작가의 말
: 그래도 좋아. 너랑은
keyword
시
사랑
연애
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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