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가을 산책

울긋불긋 저 사이를

by 임재건

아침과 저녁 사이가 부쩍 가깝습니다.


찬바람만 불던 저 사이에

무슨 일 있어

울긋불긋 수상할까요.


따뜻한

커피 한 잔 내려

모르는 척

저 사이를 걸어봅니다.


- 가을 산책


#21.10.26

#가능하면 1일 1시

#울긋불긋 저 사이를


작가의 말

: 따뜻한 커피 한 잔과

keyword
매거진의 이전글[가능하면 1일 1시] 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