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남은 날

올해도 개근해야겠네.

by 임재건

올해가 이제

열흘도 채 안 남았다,

하니


괜히

벌써 다 살았다,

싶다가도


아홉 편 더 써내려니

살날 맞춰 아홉 날이라


하루도 못 빼먹고

꼬박 다 살겠네.


- 남은 날


#21.12.22

#가능하면 1일 1시

#올해도 개근해야겠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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