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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하면 1일 1시
[가능하면 1일 1시] 늦은 가을
여직 가을이었다.
by
임재건
Dec 26. 2021
구름 한 점 없이
푸른 하늘
은발의 억새는
바람 한 가락쯤 지나야
가을 시늉이었지만
바스락,
낙엽 채이는 소리에도
여직 부서지는 마음이 있었다.
- 늦은 가을
#21.11.21
#가능하면 1일 1시
#여직 가을이었다.
작가의 말
: 생각보다 긴 가을이었다.
keyword
가을
시
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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