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봄비13

맘껏 축이고 맘껏 피어라.

by 임재건


우산으로 받치기도 아까워

창 너머로만 본다.


저것은 부지런히

겨울에서 걸어온 자의 몫이다.


나는 글만 적었다.


- 봄비13


#22.03.02

#가능하면 1일 1시

#맘껏 축이고 맘껏 피어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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