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출근길
저마다인 아침
by
임재건
Mar 1. 2022
걸음보다
입이 더 벌어지는
이른 아침
부지런한 까치는
가지 새를 날아
헝클어진 나무 단장하느라
분주하고
하늘은
인제 인났는지
달 자욱 선명한 채
뱅긋,
뱅긋
- 출근길
#22.01.25
#가능하면 1일 1시
#저마다인 아침
작가의 말
: 저마다 분주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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