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봄날의 핑계

같이 노래 들을까?

by 임재건


산책은 어제였고

봄옷은 그제 봤다.


나들이는 주말이라 먼데

오늘도 어김없이

날이 좋다.


너 없이 혼자 있는

1분,

1초가 다 아쉬워


“우리 봄인데 같이 노래 들을까?”


또 서툴게

마음을 먼저 피웠다.


- 봄날의 핑계


#22.03.10

#가능하면 1일 1시

#같이 노래 들을까?

매거진의 이전글[가능하면 1일 1시] 눈이 온다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