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눈꽃3
눈꽃이라고
by
임재건
Mar 12. 2022
봄길 초입에
함박인 눈
가는 겨울 아쉬워
심술인가.
빈 가지
가지 먼저 앉는 것이
저도 봄이라고
저도
꽃이라고
- 눈꽃3
#22.02.05
#가능하면 1일 1시
#눈꽃이라고
작가의 말
: 그 자리 이제 봄꽃이 활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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