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아가야30
나른했던 오후
by
임재건
Mar 28. 2022
배부른 오후
바라는 것 많은 네 입은
내민 배와 무관하게
자꾸 벌어지누나.
저 입에
무얼 더 채울까.
고민인 새
제가 알아 채운 입
모르는 척 폭 감은 눈
이내
쌔근쌔근,
쌔근,
소리만
- 아가야30
#22.02.21
#가능하면 1일 1시
#나른했던 오후
작가의 말
: 날 따뜻하니 자꾸 나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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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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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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