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봄날 저녁
먹음직하네.
by
임재건
Apr 16. 2022
집집마다
밥 짓는 소리가 요란한
봄날 저녁
마당에 선
매실나무도
밥때라고
가지 끝에
꽃망울
밥풀처럼 달았나 봐.
뽀야니
햅쌀로 지었나 봐.
- 봄날 저녁
#22.03.12
#가능하면 1일 1시
#먹음직하네.
작가의 말
: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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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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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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