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수줍은 목련
살랑살랑, 살랑
by
임재건
Apr 28. 2022
나무 끝에
목련
뽀야니
꼭
시집가는 새신부처럼
앉아서
곱다,
곱다, 면
살랑,
살랑,
도리질
- 수줍은 목련
#22.03.24
#가능하면 1일 1시
#살랑살랑, 살랑
작가의 말
: 저 새신부들, 누구 손에 들려 갔나.
keyword
목련
시
감성
매거진의 이전글
[가능하면 1일 1시] 봄 수채화
[가능하면 1일 1시] 봄산
매거진의 다음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