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오늘 하루4

이럭저럭 굴러가는

by 임재건

시가 뭣인지도 모르면서

시 쓰기를 바라고


사랑이 뭣인지도 모르면서

사랑하기를 바라는


나의 삶은 의문투성이였으나


오늘도

시라 쓰고


오늘도

사랑이라니


오늘도

시라 읽고


오늘도

사랑이라는


- 오늘 하루4


#22.05.27

#가능하면 1일 1시

#이럭저럭 굴러가는


작가의 말

: 이럭저럭이라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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