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불면의 여름
내 차례인가.
by
임재건
Jul 31. 2022
저마다
하루쯤은 맡아 우는
한여름의 밤
그제는 구름이
어제는 맹꽁이
오늘은 풀벌레 울어
내일은 내 차례인가,
뒤척,
뒤척인
- 불면의 여름
#22.06.26
#가능하면 1일 1시
#내 차례인가.
작가의 말
: 울음이 많은 계절
keyword
시
감성
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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