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여름 안부
너무 걱정 마십시오.
by
임재건
Aug 10. 2022
그럭저럭 씩씩하게 지내고 있습니다.
못 살겠다, 우는소리야
이따금이지만
여태 소리뿐
쏟은 건 땀방울이 전부라
눈물 많은 여름 새
제법
지내는 편입니다.
나야말로 당신이 걱정입니다.
도나캐나 붙자옵고
따라 울지 마십시오.
빗소리,
풀벌레,
맹꽁이
오늘은
매미도
울던데
- 여름 안부
#22.07.06
#가능하면 1일 1시
#너무 걱정 마십시오.
작가의 말
: 나는 괜찮습니다. 그러니 당신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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