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일곱 해째 의문

그립다 몇 자, 보고 싶다 몇 자

by 임재건

당신 가신지가

올해로 일곱 해째


나는 여태

시간이 무얼 낫게 하고

해결한다는지 모르겠어.


가신 날보다 오래

써내린 글들에


또 몇 자,

몇 자인데


- 일곱 해째 의문


#22.07.10

#가능하면 1일 1시

#그립다 몇 자, 보고 싶다 몇 자


작가의 말

: 시간은 아프게만 할 뿐이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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