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새싹의 아침

쑥쑥

by 임재건

덮어준 흙 포근했었는지

비 새는 줄 모르고

몇 날 며칠 잠뿐이더니


잘 잤다,

켜는 기지개에 반 마디


잘 잤니,

묻는 인사에 다시 한 마디


- 새싹의 아침


#22.07.19

#가능하면 1일 1시

#쑥쑥


작가의 말

: 쑤욱, 쑤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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