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수박만 한 배
잘 익었나 보다.
by
임재건
Sep 7. 2022
수박도 씨째더니
포도도 씨째다.
네 배는
포도송이 감추고는
수박인 듯 내미누나.
지난번 삼킨 수박씨가
그새 자랐는지
잘 먹었다, 두드리니
통통, 통통
소리 좋다.
- 수박만 한 배
#22.08.03
#가능하면 1일 1시
#잘 익었나 보다.
작가의 말
: 통통, 통통 듣기 좋은 저 소리
keyword
시
배
감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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