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날개3

팔랑팔랑

by 임재건

무릎 아래 흰 나비

풀꽃 새로 쏘다닌다.


저 날개는

하늘보다 땅에 더 가까워도


팔랑팔랑 날갯짓이

제법

즐겁다.


- 날개3


#22.08.04

#가능하면 1일 1시

#팔랑팔랑


작가의 말

: 저 위가 아니라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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