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코끝 단풍
꽃보다 먼저
by
임재건
Oct 26. 2022
지독하게
가을을 앓던 몸
마침내 투둑,
투둑,
단풍색을 쏟는다.
여지껏
꽃 한 송이 활짝
피워내지 못했는데
- 코끝 단풍
#22.09.22
#가능하면 1일 1시
#꽃보다 먼저
작가의 말
: 코피가 단풍처럼 후두두둑
keyword
시
감성
코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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