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물든
눈치 없이
by
임재건
Nov 11. 2022
은행나무 노랗게
단풍나무 빨갛게 물드는 새
눈치 없이 드문드문
껴든 흰머리
바람이라도 일면
제가 억샌 줄
휘청휘청 앞다투는
몇 가닥
- 물든
#22.10.08
#가능하면 1일 1시
#눈치 없이
작가의 말
: 왜 자꾸 껴드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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