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단풍6
열심히 살았어도 빈
by
임재건
Nov 17. 2022
너도
빈손이 부끄러워
붉힌 낯이냐.
살겠다고
처절하게 붙들었던 것에 비해
이번에도
이 몸뚱이 하나 건졌다.
그마저도 점점
삐걱,
삐걱이는
- 단풍6
#22.10.14
#가능하면 1일 1시
#열심히 살았어도 빈
작가의 말
: 쉽지 않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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