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능하면 1일 1시] 가을에 깬 봄

이르게 일어난

by 임재건

가지 끝

단풍 대신 걸친 바람 모자라니

그새 껴든


그렁그렁

잠 가득인 눈으로

봄인가,

뒤척이니


더 있으라,

토닥토닥 저 달래는


- 가을에 깬 봄


#22.11.21

#가능하면 1일 1시

#이르게 일어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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